저번주에 바빠서 올리는 걸 잊었네요.
<인기 없는 소설의 주인공에 빙의했다.> 의 만화 버전으로 소설과 다르게 각색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에 그려 놓은 것을 올려봅니다. 아래는 캐릭터 시트입니다.
시대상은 기원전.... 고대 로마 정도입니다. BLAST는 따로 세계관이 있습니다.이 만화는 BLAST의 장르에 맞지 않아 따로 빼낸 분량입니다. 총 4편으로 구상 중인데 성인으로 그릴지, 그냥 이렇게 덤덤하게만 그릴지 고민 중입니다.시작되는 바로 앞부분은 검정머리 친구가 노예가 되는 몇 컷 정도입니다. 읽는데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더 자세한 이전내용은 ...
上下 두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납치, 감금요소가 있습니다. <한동안은> 볼이 간지러웠다. 머리카락인지, 뭔가가 묻은 건지... 벌레일 수도 있겠다. 눈꺼풀이 무거웠다. 누군가가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웅얼거리기만 하고 제대로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무시하고 다시 자기에는 신경 쓰여서 다시 잘 수가 없다. “음...?”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
上下 두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납치, 감금요소가 있습니다. <한 여름에> 우리가 만난 건 한창 더운 여름이었다. 그날은 유독 습기가 많아 너는 꽤 기분이 나쁜 상태였고, 나는 현기증 때문에 아무도 없는 공원 한쪽 구석에 누워 말라가고 있었다. 그 ‘사건’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평생 살면서 만날 일이 없었을 거라고 확신한다. 아직도 나는 너를 처음...
말은 그렇게 해도 혼백씨의 말이 신경쓰여 결국 배도라지청에 간 라온ㅋㅋㅋㅋㅋㅋ
혼백씨는 라온에게 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죽이지는 못하지만 아프게는 할 수 있음....(6~7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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