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는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인지 그림체가.... 간단한 거라도 목적이 있어야 마음이 편한 라온. 라온은 이전에도 갑작스러운 휴가에 방황하다가 다시 일하러 본진으로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소설 [마지막 지령]을 참고해주세요. 언젠간 라온도 멋지게 무기를 쓸 날이 올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인기 없는 소설은 '로빈 이야기'입니다.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결제 이후란은 근친 요소가 조금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인기 없는 소설의 주인공에 빙의했다'는 전체연령가를 지향합니다. 바다집에서 같이 온 사람들은 내 옆에 서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내 앞에 서 있었다. “이유는 네놈들도 알고 있을 테니까 얼른 박아.” 마침 시간은...
여기서 언급되는 인기 없는 소설은 '로빈이야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 표지는 주인공의 빙의 후 2년 정도 지난 모습입니다. 로맨스 판타지 덕후로써, 최근 빙의, 환생, 전생의 트랜드도 있으니 한 번쯤은 나도 막연히 ‘그랬으면 좋겠다‘는 미친 생각을 했었다. 누구든 그런 상상 한번쯤은 하지 않는가? 그래도 텀프트럭 기사님이 데려다 주는 이세계만은...
만화 내에서는 나오지 않는 애들입니다. 몇 년 전에 그려놓고 이제 발견해서 올림. 소설 [마지막 지령]에서는 그냥 A와 그 애인이라고만 나와있긴 한데... 과연 동일인물일까... 한두명은 아닐테니까요.
따가운 햇볕이 나뭇잎들에 반사되어 눈이 시릴 정도로 반짝거렸고, 시장의 소음, 사람들의 말소리가 거리를 매웠다. 항구 쪽에는 바닷새들이 이제 막 도착한 자들을 환영했고, 뭔가 얻어먹을 것이 있나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어딘가에서 본, 익숙한 배에서 은빛 머리를 찰랑거리며 입에 담배를 문 사람이 내려왔다. 우연히 산책 중이던 로친이 그들을 반겼다. ...
평화로운 겨울이었다. 아르젠이 영토를 맡게 된 이후, 가진 두 번째로 긴 연휴였고, 로빈 마저 8국으로 떠났기 때문에 저택의 사용인들도 긴 휴가를 받았다. 겨울의 막바지에 황제가 크게 다치고, 황후는 죽고, 아르젠의 아이들이 다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정말 조용하고도 평화로웠던 겨울이 될 뻔 했다. 사건이 일어난 건, 1국의 축제날이었다. 해빙시기에 ...
연말이라서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그렸습니다.
라온은 아직도 이 세계에 온 지 이틀도 되지 않았습니다. 혼백씨 낙서
짤만 볼 때와 내용도 같이 볼 때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짤에 해당하는 소설 부분도 가져왔습니다. *소설을 읽지 않은 분을 위한 정보* 아르젠 : 검정머리, 클로디어즈 후작, 여기서 뒤통수만 나옴, 로빈과 결혼함. 로빈 : 뚱한 표정의 사람, 귀걸이 양쪽에 주렁주렁, 아르젠과 결혼함. 로한 : 로빈의 윗형제, 다양한 스타일의 옷, 로빈과 똑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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